2026년 1월 31일, KBS2에서 새로운 주말 드라마가 첫 방송을 시작했어요.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이 드라마는 30년 동안 원수처럼 지내온 두 가족의 이야기를 그리는 가족 성장 로맨틱코미디예요. 첫 방송이 나간 지금, 어떤 내용인지, 누가 나오는지, 어디서 볼 수 있는지 궁금한 분들을 위해 핵심 정보를 모아봤어요.
| 구분 | 내용 |
|---|---|
| 방송 기간 | 2026년 1월 31일 ~ 7월 19일 |
| 방송 시간 |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KBS2) |
| 총 회차 | 50부작 |
| 주요 장르 | 가족, 로맨틱코미디, 드라마 |
| OTT 서비스 | 웨이브(Wavve) 독점 공개 |
| 시청 등급 | 15세 이상 시청가 |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줄거리와 기대 포인트
이 드라마의 무대는 서울 외곽의 ‘온정’이라는 동네 시장이에요.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있는 ‘공명정대한 의원’과 ‘양지바른 한의원’, 이 두 집안이 주인공이죠. 30년 동안 사소한 일로도 다투고 으르렁대며 살아왔는데, 그런 두 집안의 자녀들인 공주아(진세연)와 양현빈(박기웅)이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마치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설정인데,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두 가족 전체의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며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고 해요. 할머니 세대부터 청년 세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갈등과 사랑이 담겨 있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주요 등장인물과 배우들 한눈에 보기
공주아와 그 가족들
드라마의 중심 인물인 공주아는 태한그룹의 패션 디자이너로, 어머니의 강요로 의사 면허까지 땄지만 결국 자신의 꿈을 선택한 씩씩한 여성이에요. 진세연이 맡은 이 역할은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주변을 밝게 만든다고 해요. 그녀의 아버지 공정한(김승수)은 동네에서 인심 좋은 의사지만 고집이 세고, 어머니 한성미(유호정)는 똑 부러지고 유명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예요. 그리고 할머니 나선혜(김미숙)는 약사이자 가족의 중심을 지켜온 든든한 버팀목이죠.
양현빈과 그 가족들
공주아의 운명 같은 상대인 양현빈은 박기웅이 연기했어요. 어린 시절 아르헨티나로 유학을 가 글로벌 브랜드 디렉터로 성장한 태한그룹 패션사업부 총괄이사로, 라틴 문화의 여유와 유머를 지녔다고 해요. 그의 아버지 양동익(김형묵)은 전통보다는 고급 클리닉과 유명인 환자에 집착하는 한의원 원장이고, 새어머니 차세리(소이현)는 미인대회 출신으로 집안의 실세 역할을 하죠. 이렇게 서로 다른 색깔을 가진 인물들이 얽히고설키면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에요.

첫 방송 후기와 앞으로의 기대
1월 31일 첫 방송은 두 집안의 오랜 앙금과 갈등을 보여주면서도, 공주아와 양현빈이 우연히 재회하는 순간을 담아냈어요. 박지숙 작가 특유의 따뜻하면서도 유쾌한 대사와 한준서, 배은혜 PD의 연출이 잘 어우러져 시작부터 몰입감을 줬다는 반응이 많았어요. 특히 진세연과 박기웅의 케미스트리가 눈에 띄었고, 베테랑 배우 김미숙, 김승수, 유호정, 김형묵의 연기력이 드라마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죠. 앞으로 50부작 동안 이 두 가족이 어떻게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쓸할 것 같아요. 주말 저녁, 가족과 함께 혹은 혼자 편하게 즐기기 좋은 힐링 드라마가 될 것 같아요. 지난 방송을 놓쳤다면 웨이브에서 다시 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KBS 공식 홈페이지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https://www.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