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대잔치 2026 출연진 방송정보 방청안내

명절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KBS2 ‘트롯대잔치 2026’이 설날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올해도 화려한 라인업과 다채로운 콜라보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는데요. 방송을 본 사람들은 물론, 놓쳤거나 다시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트롯대잔치 2026의 핵심 정보를 한눈에 정리해 봤습니다.

트롯대잔치 2026 한눈에 보기

설 특집 방송의 핵심 정보를 표로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구분내용
방송일시2026년 2월 17일(화) 저녁 7시 40분
방송사KBS2
진행자이찬원
주요 출연진김연자, 송가인, 박현빈, 신유, 박서진, 박지현, 안성훈 등
특별 무대박서진X박지현, 안성훈X나태주X김희재 콜라보 등
공개 녹화 일시2026년 2월 6일 (방청 종료)

화려한 출연진과 특별한 무대들

트롯대잔치 2026의 가장 큰 볼거리는 역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초호화 출연진이었습니다. 트로트의 레전드 김연자부터 현재 가장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송가인, 박현빈, 신유까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또한 박서진, 박지현, 김희재, 안성훈 등 젊은 층에게도 친숙한 스타들의 등장으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펼쳐졌죠.

이번 방송은 단순히 가수들의 히트곡을 연이어 부르는 형식이 아니라, 특별한 콜라보 무대를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박서진과 박지현의 무대는 많은 기대를 모았고, 안성훈, 나태주, 김희재가 함께한 무대도 신선한 조합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박지현은 이 방송에서 신곡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레전드와 신예, 서로 다른 매력의 가수들이 만나 펼치는 무대는 평소에는 보기 어려운 스페셜한 장면이었습니다.

트롯대잔치 2026 무대에서 출연진들이 함께 노래하고 있는 모습
다양한 트롯 스타들이 모인 트롯대잔치 2026의 풍성한 무대

솔로 무대로 빛난 스타들

특히 송가인의 무대는 많은 이야깃거리를 남겼습니다. 색동 저고리를 닮은 하얀 한복을 차려입고 등장한 그는 ‘색동저고리’와 ‘엄마 아리랑’을 불렀는데, 국악적 어법과 트로트를 절묘하게 결합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압도했습니다. 그의 안정된 고음과 깊은 감정 표현은 ‘트로트 여제’라는 별명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는 순간이었죠. 설날의 정서를 가장 잘 표현한 무대로 꼽히며 방송의 중심에 섰습니다.

트롯대잔치 방청 신청은 어떻게 했을까

이처럼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 트롯대잔치 2026의 공개 녹화에는 일반 시청자도 방청객으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방청 신청은 KBS 공식 홈페이지 내 방청 게시판을 통해 진행되었고, 2026년 1월 21일부터 1월 31일까지 약 10일간 접수를 받았습니다.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했으며, 본인 포함 최대 2명까지 신청할 수 있어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신청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신청서를 작성할 때는 단순히 ‘보고 싶다’는 의사보다는 설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무대를 보고 싶은 사연 등을 구체적으로 적는 것이 당첨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었습니다. 당첨자에게는 녹화 일주일 전쯤 개별적으로 전화와 문자가 발송되어 안내받았고, 공개 녹화는 2월 6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신청 기간이 끝났지만, 내년을 기약하거나 다른 KBS 공개 방송에 참여하고 싶다면 비슷한 절차로 신청하게 될 거예요.

방송으로 만나는 즐거움

방청에 가지 못했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2월 17일 설날 저녁 7시 40분부터 KBS2를 통해 방송된 이 프로그램은 약 2시간 20분 동안 펼쳐진 풍성한 무대를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시청률도 7.9%를 기록하며 명절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카메라워크와 다양한 앵글, 클로즈업을 통해 생생한 무대 감동을 전달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집에서 편안하게 가족과 둘러앉아 보고, 함께 흥얼거리며 즐기기에 딱 좋은 시간이었죠.

정리하며

트롯대잔치 2026은 화려한 스타 라인업과 특별한 콜라보로 설날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해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송가인의 감동적인 한복 무대부터 다양한 세대의 가수가 함께 만든 화합의 무대까지, 방송을 본 이들에게는 긴 여운을, 놓친 이들에게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런 대규모 트로트 특집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명절이면 꾸준히 마련될 것 같아요. 내년에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무대로 우리를 찾아올 테니, 관심 있는 사람은 내년 방청 신청 일정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 깊게 지켜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트로트의 즐거움을 안방에서, 혹은 생생한 현장에서 만끽할 수 있는 이 기회를 앞으로도 기대해 봅니다.

KBS 공개방송 안내 페이지: https://onair.kbs.co.kr/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