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1월 말이네요. 예비 고3 여러분, 겨울방학이 거의 끝나가고 있죠. 이제 막판 스퍼트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을 텐데요, 특히 국어와 영어 단어 공부는 마지막까지 놓칠 수 없는 부분이에요. 오늘은 1월 말, 남은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해서 국어 실력과 영어 어휘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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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말, 남은 겨울방학 이렇게 활용하세요
겨울방학 막바지, 모든 걸 새로 시작하기엔 시간이 부족해요. 지금 필요한 건 ‘점검’과 ‘집중 보완’이에요. 국어는 감을 유지하면서 EBS를 다시 체크하고, 영어는 약점 유형과 단어를 최종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야 해요. 아래 표를 보면 핵심 포인트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 과목 | 1월 말 막판 스퍼트 포인트 |
|---|---|
| 국어 | 매일 지문 독해로 감 유지, EBS 문학 최종 점검, 시간 배분 훈련 |
| 영어 | 약한 유형(빈칸, 순서 등) 집중 연습, 고난도 단어/숙어 최종 정리 |
| 공통 | 오답 분석 철저히, 새 문제보다는 기출과 기본 개념 재정립 |
국어, 감 잃지 않는 게 최우선이에요
국어는 정말 하루라도 놓으면 감이 떨어지는 과목이죠. 지금처럼 방학 막바지에는 새로운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기보다, 이미 공부한 내용을 탄탄하게 다지는 데 집중하는 게 좋아요. 매일 꾸준히 지문을 읽는 습관을 유지해야 해요.
EBS 문학 작품 다시 한 번 훑어보기
수능 국어에서 EBS 연계는 정말 중요한 요소예요. 특히 문학은 EBS에서 나온 작품이라면 지문 제목만 보고도 내용이 바로 떠오를 정도로 익숙해져야 해요. 시간이 부족한 시험장에서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지금 남은 시간 동안 EBS 문학 교재에 나온 작품들을 빠르게 다시 한번 정리해보세요. 등장인물, 주제, 중요한 표현들을 머릿속에 새기는 느낌으로 훑어보는 거죠.

매일 한 지문이라도 꼭 읽기
문제를 풀 시간이 없다면, 그냥 지문을 읽기만 해도 좋아요. 평가원 기출 지문이나 EBS 지문을 하루에 한 두 개씩 정독하는 거예요. 빠르게 읽는 연습보다는, 글의 논리 구조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각 문단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집중하면서 읽어보세요. 이렇게 하면 독해 근력이 유지되고, 시험장에서 지문을 마주했을 때 당황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어, 단어와 약점 유형을 박살내요
영어는 이제 막판에 단어 정리와 함께 자신이 자주 틀리는 유형을 집중 공략해야 할 때예요. 아직도 모르는 단어가 있다면 지금이 마지막으로 채울 기회라고 생각하세요.
빈칸 순서 삽입 문제 집중 훈련
영어 1등급을 가르는 것은 대부분 빈칸 추론, 글의 순서, 문장 삽입 문제예요. 이 유형들은 지문 전체의 흐름과 논리를 읽는 힘이 필요하죠. 만약 이 중에서 특별히 자신 없는 유형이 있다면, 남은 방학 기간 동안 그 유형의 기출문제를 모아서 하루에 5~7문제씩 꾸준히 풀어보세요. 중요한 건 풀고 끝내는 게 아니라, 왜 틀렸는지를 분석하는 거예요. 연결어를 놓쳤는지, 지시어를 잘못 해석했는지 꼼꼼히 찾아보세요.

고난도 단어와 숙어 최종 점검
수능 직전까지 놓치면 안 되는 게 어휘예요. 특히 ‘다의어’나 시험에 자주 나오는 ‘까다로운 숙어’들을 최종 점검하세요. 단어장을从头到尾 훑으면서 아직도 낯선 단어, 자꾸 까먹는 단어에 표시를 하고, 그 단어들만 따로 모아서 반복해서 보세요. 단어 실력이 독해 속도와 정확도를 동시에 올려준다는 걸 잊지 마세요.
막판 스퍼트, 이렇게 하면 성공해요
정리하자면, 1월 말 남은 겨울방학은 무리하게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보다 지금까지의 공부를 견고하게 다지는 시간이에요. 국어는 매일의 독해 습관으로 감을 유지하고 EBS를 최종 확인하며, 영어는 약점 유형을 집중 공략하고 단어 실수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힘을 쏟아야 해요. 사설 모의고사의 난이도에 휘둘리지 말고, 평가원 기출의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기본기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여러분의 막판 스퍼트가 3월 모의고사에서 빛을 발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조금만 더 힘내요
